요나, 돌아온 탕자, 사울에서 바울로 바뀐 삶

함찬영 목사는 은 미 육군에서 은퇴한 후, 오랜 헌신의 시간을 마치고 골프와 여행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다른 계획을 가지셨습니다. 조용한 은퇴의 삶에 머무르기보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영적 각성 운동(spiritual awakening movement)**에 참여하라는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을 느꼈습니다. 시대의 긴박함을 깨달은 그는 이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경주를 끝까지 완주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이 새로운 인생의 삶의 목적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다음 세대의 믿음의 일꾼들을 세우는 일에 자신을 헌신하고 있습니다. 목사가 되기원지 않았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이끌림에 결국엔 그분의 부름에 따르는 인생의 스토리는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의 감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찬영 목사 미 육군 군종장교(군목)로 22년간 복무하고 중령으로 예편한 인물입니다. 미주 지역에서 목회 및 선교 사역을 해왔으며, 특히 재미 한인 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함찬영 목사는 한국과 미국의 정치 이슈를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좌파사회주의 세력에 대항하는 선과악의 대립이라는 관점에서 영적 전쟁으로 분석합니다. 최근에는 다시 성령사역과 부흥사역을 해외집회로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및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군목 복무: 미 육군 군목으로 총 18년과 사병 4년을 합해 22+년 동안 현역으로 복무했으며, 2025년 여름에 은퇴했습니다.
  • 교회 사역: 과거 충현선교교회에서 청년부 담당 목사로 사역한 경험이 있으며, 미주 한인 교회를 위한 목회와 성령 사역을 펼쳤습니다.
  • 선교 활동: Come Mission 선교사로도 활동했으며, 한인 1.5세와 2세들에게 선교의 비전을 심어주는 일에 주력했습니다.
  • 언론 활동: 은퇴 후에는 '뉴스앤포스트' 등 기독교 및 한인 언론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미군 생활 중 겪은 경험, 영적 치유, 한미 동맹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 한국 파견: 과거 주한 미군 파견 군목으로 한국에서 근무하며 한국 내 미군 선교에 힘쓰기도 했습니다. 

함 목사는 군 생활과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기독교 신앙과 한미 관계, 영적 회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기고 및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함찬영 중령 이력서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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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아메리칸 정체성

함찬 목사는 1981년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괌과 남가주(남캘리포니아)에서 성장한 그는 1988년에 미 육군에 사병으로 입대하여 조지아, 캘리포니아, 파나마 등 여러 지역에서 복무를 마쳤습니다. 제대 후 시민 신분으로 돌아와 다운타운 LA에서 일하며 대학을 다니는 동시에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에도 복무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미국인으로서뿐 아니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깊이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건너가 1년 동안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며 한국 사회를 직접 경험했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뒤에도 무역업을 통해 한국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갔습니다.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함찬 목사는 3대째 이어지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으며, 이민 이전까지 서울 왕십리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군 복무 중에도 신앙을 굳건히 지켰고, 제대 후 다운타운에서 일하던 중 콜롬비아 갱에게 절도 피해를 당하는 사건을 계기로 인생의 방향을 재정립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세속 대학(State College) 대신 오순절 교단 계통의 기독교 대학에 진학하여 신앙과 학문을 함께 쌓았습니다.

그러나 대학 4학년 무렵, 정체성과 신앙의 혼란을 겪으며 한국으로 나가 한동안 방황했으나, 2001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풀러신대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 입학하여 신학훈련을 받았고, 2007년 미 육군 군목(Chaplain)으로 재입대하여 18년간 헌신적인 군목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현재 그는 **중령(Lieutenant Colonel)**으로 명예롭게 은퇴했으며, 이제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새로운 사명 — 영적 각성과 다음 세대 세움의 사역 — 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정체성과 영성훈련

함찬 목사는 약 15세 무렵 남가주에서 열린 박장원 목사님(인천 마가다락방교회)의 부흥집회에 참석하던 중, 안수기도 시간에 성령의 불같은 세례와 강력한 임재를 체험하였다. 그 사건은 그의 인생에 전환점이 되었고, 이후 그는 은혜한인교회, 빈야드교회(Vineyard Church), 그리고 미국 내 여러 성령운동 교회들에서 예배하며 미국식 신앙의 자유로움과 성령 체험의 깊이를 배우며 영성을 넓혀갔다.

그는 한국 교회의 영성과 신앙의 열정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알고 있으나, 동시에 20세기의 성령운동들을 하나님께서 미국에서 시작하게 하신 것은 깊은 뜻이 있다고 믿는다. 한국 교회가 오랜 교단 전통과 유교적 사고방식 속에서 다소 제약된 형태의 예배를 드려왔다면, 미국 교회는 보다 자유롭고 창조적인 찬양과 경배로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함 목사는 이러한 열정적 예배와 성령의 자유로운 역사가 한국 교회 안에서도 더 많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지금 한국 교회가 지역성과 전통에 머무르다 보니 젊은 세대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한다.

최근 Charlie Kirk 등의 영향으로 미국과 해외 교회들에서 성경읽기 운동과 새로운 영적 각성 운동이 다시금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그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시대를 깨우시는 또 하나의 영적 부흥의 징조라 믿고 있다.

경험되어지고 인정되어진 성령사역

어릴 적부터 나는 많은 영적 경험들을 하며 자라왔다. 어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내가 갓난아기였을 때 어머니가 현신애 권사님 집회에 참석하셨는데, 그 자리에서 내가 병고침을 받는 은혜를 체험했다고 한다. 어머니는 그때 현 권사님의 안수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고쳐주셨다고 믿고 계신다.

군 복무 시절에도 수많은 기적과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했다. 이후 나는 오순절적 성령운동보다는 **빈야드 교회(Vineyard Church)**를 통해 좀 더 실질적이고 균형 잡힌 성령운동을 보게 되었다.

또한 **풀러신대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과 선교학을 공부하며, **이재환 선교사님(Come Mission)**을 통해 종말론적 선교와 하나님의 구속 역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깊이 배울 수 있었다.

사역 현장에서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다양한 은사들이 나타났다.
특히 귀신을 쫓는 사역(축사), 성령세례와 방언의 역사, 그리고 예언 사역(Prophetic Office)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병 고침, 회개의 역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는 구원의 역사가 활발하게 일어났다.

또한 이민교회들의 일부 보수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령의 역사와 은사 사역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들로 인해, 나는 점차 나의 영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을 조심하게 되었다. 이단으로 오해받고 싶지 않았던 마음 때문에 한동안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뒤로하고, 다시 군 사역의 자리로 돌아가 조용히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다.

충현선교교회 성도님들과, 고 정상우 목사님, 민종기 목사님의 사랑을 받고 만나서 좋은 목회을 경험했지만 전쟁을 하고있던 미국이 군목들이 더 필요했다. 그래서도 군목의 길을 택했다. 그리고 18년후인 지금 군에서 은퇴을 하고 돌아와서 편한 삶을 기대했는데 주님이 다시금 사역에 기회을 주시는것 같아 순종하고 있습니다. 

함찬영 목사는 한국과 미국의 주요 정치적 이슈들을 '선과 악의 싸움', 즉 '영적 전쟁'의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그는 이 싸움의 궁극적인 목표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영적 동맹으로서의 한미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의 주요 분석 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유민주주의 수호 vs. 공산주의/좌파 이데올로기: 함 목사는 현재 한국과 미국 정치에서 벌어지는 이념 대립을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공산주의 또는 좌파적 사상을 추구하는 세력 간의 영적인 충돌로 봅니다. 그는 기독교 신앙에 기반한 가치들이 이러한 위협들로 인해 훼손되고 있다고 우려합니다.
  • 한미동맹의 영적 기초: 그는 한미동맹이 단순히 정치·군사적인 관계를 넘어, 미국 선교사들의 희생과 한국 기독교의 노력으로 형성된 '영적 동맹'에 기초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양국의 정치적 상황이 이 영적 동맹의 근간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 영적 무기와 기도: 함 목사는 이러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기독교인들의 '영적 무기'는 하나님이 주신 믿음과 기도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는 뉴스앤포스트 등 기독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독자들에게 정치 이슈를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 이단 및 반기독교 세력과의 대립: 그는 한국 사회 내에서 논란이 되는 특정 종교 단체나 반기독교적 정서가 정치적 이슈와 결부되어 나타날 때, 이를 영적 전쟁의 일부로 해석하며 기독교인들의 각성과 대응을 촉구합니다.
  • 영적 회복과 각성 강조: 궁극적으로 함 목사는 한국과 미국 사회가 직면한 정치적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독교가 영적으로 회복되고 각성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관점은 그가 오랜 군 복무 경험을 통해 얻은 현실 인식과 깊은 신앙심이 결합된 결과로 보입니다.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행 26:15-19

예수님은 나의 영혼의 구세주이시고 나의 왕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