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역
예수님의 신유 치유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임하는 육체적, 정서적, 영적 회복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인류를 온전하게 회복하시려는 예수님의 긍휼(자비), 신성(하나님의 본성), 그리고 **사명(미션)**의 표현입니다.
신유는 하나님의 약속이지만 불행이도 모두가 다 고침을 받지못하는 케이스가 많고 고침을 받아도 우리는 언제가는 또다시 병과 노화로 죽임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의 은혜을 알고나간다면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고 천국가는 여정을 맞이할것입니다.
Divine Healing 신유
치유 사역(Healing Ministry) 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사역에 참여하는 교회나 교단은 많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치유를 위해—특히 육체적 치유를 위해—기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누군가를 위해 믿음으로 기도할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일까요? 우리는 종종 “우리의 기도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회개로 이끌 수 있다 ”고 믿지만, “우리의 기도가 병든 몸을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에는 자신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치유되지 않을까요? 또는 왜 모든 사람이 치유되지 않는 것일까요?
이 질문은 고통스럽지만, 피할 수 없는 질문이며, 우리가 반드시 씨름하며 받아들여야 할 주제입니다.
모든 질병과 병이 하나님께 로부터 온 것일까요, 아니면 악령으로부터 온 것일까요? 그러나 더 중요한 질문은 질병의 근원이 어디인가보다, 그 병을 고치시는 분이 누구신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상한 마음과 병든 몸을 회복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따라서 치유 사역의 중심 동기는
고통받는 영혼들을 사랑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을 계속 행하려는 **민감함(sensitivity)**과 **은혜(grace)**에 기초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치유사역에 대하여
1. 치유의 근원 (The Source of Healing)
예수님의 치유 능력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신적 정체성에서 비롯됩니다.
요한복음 14장 10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을 하신다.”
치유는 단순한 친절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였음을 나타내는 표징이었습니다 (누가복음 11:20).
2. 치유의 목적 (The Purpose of Healing)
하나님의 신적 치유에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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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긍휼을 나타내기 위해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병을 고치시니라.” (마태복음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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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신적 권위를 증명하기 위해
치유는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증거했습니다. (마태복음 11:4–5) -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한일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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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적 회복을 이루기 위해
육체뿐 아니라 영혼, 정신,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까지 회복시키셨습니다.
3. 치유의 본질 (The Nature of Healing)
신적 치유는 전인적(全人的) 치유입니다 — 즉, 몸과 마음, 영을 모두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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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치유: 맹인이 보며, 절뚝거리는 자가 걷고,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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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치유: 상한 마음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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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치유: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마가복음 2:5–12).
4. 치유 사역의 지속 (The Continuation of Healing)
예수님의 치유 사역은 오늘날에도 그분의 제자들을 통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라.” (마태복음 10:8)
치유는 성령의 능력, 믿음, 그리고 예수 이름의 권세를 통해 나타납니다 (사도행전 3:6, 마가복음 16:17–18).
5. 십자가의 치유 (The Cross and Healing)
신적 치유의 중심에는 속죄(贖罪) — 곧 십자가의 사역이 있습니다.
이사야 53장 5절 말씀: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
치유는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로부터 흘러나옵니다.
그분은 죄와 질병, 그리고 죽음을 완전히 이기셨습니다.
요약 (In summary):
예수님의 신적 치유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초자연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믿음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사람의 몸과 마음, 영혼을 온전히 회복시키는 사역입니다.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시다.
1.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심
출애굽기 15:26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시편 103:2-3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예레미야 30:17
“나 여호와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고쳐주리라.”
🔹 2.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사역
마태복음 4:23-24
“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사…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태복음 8:16-17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누가복음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병든 모든 사람을 고치셨느니라.”
🔹 3. 믿음으로 치유받음
마가복음 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마태복음 9:29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야고보서 5:14-15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 4. 영혼의 회복과 함께 오는 치유
시편 147:3
“그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
요한삼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5. 공동체 안의 치유 사역
마가복음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고린도전서 12:9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사도행전 3:6-8
“베드로가 이르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니… 그가 곧 일어나 걸으며 하나님을 찬미하니라.”
Charles H. Kraft 박사(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명예교수)가 제시한 “내적 치유(inner healing)” 또는 그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인 **“심층 치유(deep-level healing)”**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심층 치유는 성령의 능력으로 수행되는 사역으로, 온전한 사람(whole person)을 치유하고 자유롭게 하려는 것이다. … 흔히 기억 속에 담긴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사람들이 그 기억 속에서 Jesus Christ의 임재를 경험하고 그 상처를 그분께 맡기도록 돕는다.”
(Kraft, Defeating Dark Angels 중에서 인용)
이를 한국어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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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능력에 기대한 치유 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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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기억과 경험 속에 남아 있는 감정적·정신적 상처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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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처가 담긴 기억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며, 상처를 그분께 맡기고 회복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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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로 전체적인 인간(마음, 영, 감정, 기억 등)이 자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
이 정의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는 내적 치유가 단지 상담이나 심리적 위로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차원에서 기억과 상처의 뿌리를 다루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과 자유를 경험하게 하는 사역이라는 점입니다.
원하신다면, Kraft 박사의 정의를 바탕으로 내적 치유의 실제 과정과 적용 방법도 같이 살펴드릴까요?
왜 오늘날의 성령운동 (Charismatic) 치유 사역 학교가 중요한가?
왜 오늘날의 카리스마틱 치유 사역 학교가 중요한가 — 신학적 설명
1. 치유는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이다
예수님의 공생애에서 치유는 주변적 사역이 아니라 사역의 중심이었다.
성경은 예수님의 사역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 4:23; 9:35)
치유 사역 학교는 이 **삼중 사역 패턴(가르침–전파–치유)**을 오늘의 교회 안에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그리스도의 사역 역시 교회를 통해 계속되어야 한다.
2. 치유는 하나님의 나라의 임재를 직접적으로 나타낸다
치유는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침투하는 표지(sign)**이다.
예수님이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을 때, 하나님의 통치가 어둠을 밀어내고 있다는 증거였다(마 12:28).
카리스마 치유 학교는 성도들이 단순히 “말”로만이 아니라 능력(고전 4:20)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는 사역자로 서도록 훈련한다.
3. 치유는 하나님의 성품과 자비를 드러낸다
성경은 예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병든 자를 고치셨다고 말한다(마 14:14).
치유는 쇼나 영적 과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은 신학 지식은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 사랑의 경험적 차원을 잃었다.
치유 사역 학교는 사역자가 공감, 겸손, 분별, 치유적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훈련하여, 사역이 인간의 욕망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하게 만든다.
4. 치유는 복음의 메시지를 확증한다
사도행전은 치유와 기적을 복음에 대한 하나님의 증언으로 설명한다(행 14:3; 히 2:3–4).
초대교회는 설교뿐만 아니라 능력의 역사로 확장되었다.
세속적이고 회의주의적인 현대 사회에서, 이성적 논리만으로는 마음을 열기 어렵다.
치유는 보이는 증거로서 **복음의 진리성을 입증하는 변증학적 능력(apologetic of power)**이 된다.
5. 치유는 성령의 은사이자 교회가 운영해야 할 사역이다
성경은 치유가 성령이 주시는 **카리스마(은사)**라고 가르친다(고전 12:9, 28).
이 은사는 초대교회 시대에 끝난 것이 아니라 오늘날도 계속된다.
치유 학교는 성도들이 은사를 발견하고, 분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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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의 성경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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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치유 사역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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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 조작이나 비성경적 극단의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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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균형과 겸손
즉, 성경적·균형적·성령중심적 환경을 세운다.
6. 치유는 몸·혼·영의 전인적 치유를 다룬다
현대 사회는 다음과 같은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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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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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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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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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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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억압
예수님의 치유는 단순히 육체만이 아니라 감정, 마음, 영적 영역, 관계까지 회복한다.
치유 사역 학교는 내적 치유, 해방/축사 사역, 감정 치유를 포함한 전인적 회복을 다룰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7. 치유는 교회를 제도주의에 머물지 않게 한다
교회가 초자연적 요소를 잃으면 다음과 같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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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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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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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기관
치유 사역 학교는 교회가 잃어버린 사도적 DNA를 회복시켜, 교회가 성령의 능력과 임재로 움직이는 살아있는 영적 공동체로 서도록 한다.
8. 치유는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핵심 훈련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병든 자를 고치며… 귀신을 내쫓으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 10:8)
그리고 지상명령(마 28:18–20)은 예수님이 명령하신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고 명한다.
여기에는 치유 사역도 포함된다.
따라서 치유 학교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역을 관람자가 아닌 실행자로 서도록 준비시키는 훈련이다.
9. 치유는 탈종교화 시대의 사람들에게 믿음을 일으킨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제도와 권위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치유 능력을 직접 경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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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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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회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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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 정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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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되살아난다
치유 사역 학교는 지식의 장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된다.
10. 치유는 선교와 세계 복음화의 문을 연다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치유는 선교의 첫 접촉점이다.
서구식 신학은 거부해도, 하나님의 능력은 거부하지 않는다.
치유는 다음을 경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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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속박에서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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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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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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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평안
초대교회처럼 오늘도 치유는 복음의 문을 열고, 민족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이다.
결론
오늘날의 카리스마틱 치유 사역 학교는 교회가 다시금 그리스도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성령 능력 중심으로 회복되도록 돕는 핵심적 사역이다.
이 학교는 성도들이 신학적 깊이, 사랑, 겸손, 분별, 실제적 기술, 성령 의존 속에서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가도록 준비시킨다.
이것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예수님이 원래 제자들에게 주신 초자연적이고 생명력 있는 제자도를 회복하는 일이다.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으사 그들이 말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 줄 앎이러라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누가복음 4: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