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십자가는 기독교 만이 소유한 진리의 상징이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통해 계시하신 구원의 메세지이다. 그러나 십자가가 제시하는 메세지는 역사적인 것이고 영적으로 쉽게 이해되는 것이지 산속에서 도을 닫듯 어떤 신비스럽고 비밀스러운 내용을 알아내는 그런 신비스러운 것이 아니다. 간단하다는 것은 바로 누구나 십자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을 알수있고 십자가의 역사로써 우리의 영적정체성이 발견되어가는것이다.

십자가-하나님의 능력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 (고전1:11-31)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와 소리없는 상징

상징은 종교생활에 있어, 학문적인 분야에서, 정치적이나 건물, 광고 등등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술분야에서는 언어와 상징들은 시각적인 것으로 우리의 삶의 이야기들을 말해줍니다. 에댄동상에서 나무의 열매와 뱀이 선악과 마귀을 상징하듯 하나님의 창조는 눈에보이는 것들로 상징적으로 우리에게 계시하여 줍니다.  

십자가와 죄사함

에베소서 2장 1절로 6절에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십자가와 시간의 진행형

십자가의 사건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을 연결해주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십자가는 지구의 부족함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였습니다. 우주안에 있는 지구는 두가지의 자연법칙을 뛰어넘을수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입니다. 동양에 생로병사 라는 철학이 있습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간단한 인간사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과거지만 현재성이고 미래에도 약속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십자가와 예수

마태복음 1:21-23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고린도 교회 강해

찬은 고린도 교회의 이야기가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과 모든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현대 교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은사는 풍성하지만, 분열과 혼란, 교만, 영적 미성숙, 도덕적 문제로 흔들리는 공동체.

그러나 그 모든 문제 속에서 바울은 성령의 지혜와 복음 중심의 해답을 하나하나 제시했습니다.

고린도의 배경과 바울이 제공한 해결책을 깊이 배우면,
오늘날의 문제 많은 교회, 무기력한 교회, 영적으로 목마른 교회, 고집스러운 리더들, 갈급한 성도들이 놀라운 영적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지쳐버린 지도자들은 다시 새로워지고, 방향을 잃은 교회는 다시 사명을 회복하며, 능력과 성숙을 갈망하는 성도들은 성령의 삶으로 장비됩니다.

고린도서는 단순한 옛 편지가 아닙니다.
오늘의 교회를 바로 세우고, 회복시키고, 성숙하게 하고, 성령 충만한 삶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청사진입니다.

 

왜 고린도 교회는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에게 결정적으로 중요한가 — 신학적·목회적 장문 해설

1. 고린도 교회는 “문제 많은 교회”가 아니라 “현대 교회의 거울”이다

고린도 교회는 단순히 타락한 도시의 문제를 반영한 공동체가 아니라,
초대교회 안에서도 가장 은사적이면서도 가장 혼란스러웠던 교회였다.

  • 분열

  • 성적 타락

  • 신앙의 미성숙

  • 지도자 경쟁

  • 불건전한 영성

  • 우상 제물 문제

  • 예배 혼란

  • 은사 남용

  • 부활 교리 혼란

이 모든 문제는 21세기 한국 교회의 문제와 똑같다.
그러므로 고린도 교회는 “예외적 실패 모델”이 아니라 “모든 시대에 반복되는 교회의 현실”이다.


2. 바울은 문제를 ‘행정적 조치’로 해결하지 않고 ‘신학적·복음적’으로 해결했다

오늘의 교회는 문제가 생기면:

  • 규칙 강화

  • 행정 개편

  • 제도 정비

  • 프로그램 보완

같은 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 문제들을 복음, 그리스도 중심 신학, 십자가, 성령의 은사, 사랑, 부활론으로 다뤘다.

바울의 해결 방식은 다음과 같다:

  • 분열 → 십자가 신학(고전 1–4장)

  • 음란 → 거룩한 공동체 정체성(5–6장)

  • 결혼·독신 → 종말론적 삶의 방향성(7장)

  • 우상 제물 → 자유와 사랑의 균형(8–10장)

  • 예배 혼란 → 질서 있는 성령론(11–14장)

  • 신앙의 불확실성 → 부활 신학(15장)

즉, 바울은 문제를 ‘관리(management)’가 아니라 ‘신학(theology)’으로 치유했다.
그래서 오늘의 교회도 고린도의 해답을 배우면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3. 고린도전서는 “교회론(Ecclesiology)”의 핵심 교과서이다

한국 교회는 교회론이 약하다.
건물 중심, 프로그램 중심, 인간 리더 중심으로 흐르기 쉽다.

하지만 고린도전서는 교회란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준다:

1)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모든 은사와 역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가장 약해 보이는 지체도 가장 귀중하다(고전 12장).

2) 교회는 성령이 다스리는 공동체

교회의 기준은 행정이 아니라 성령의 음성·은사·질서이다.

3) 교회는 사랑이 지배하는 공동체

고린도전서 13장은 단순한 결혼식 본문이 아니라
분열과 은사 남용을 바로잡기 위한 교회론의 중심 진술이다.

고린도를 배우면 교회는 다시 “예수님의 교회”가 된다.


4. 고린도 교회는 성령 은사의 목적을 가장 정확하게 가르친다

한국 교회는 은사를 너무 강조하거나 완전히 무시하는 양극화가 존재한다.

고린도전서는 다음을 가르친다:

1) 은사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어진다

개인의 만족이나 과시가 아니라 공동체 유익(고전 12:7).

2) 사랑 없는 은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능력보다 **성품(아가페)**이 더 중요하다.

3) 예언은 최고의 은사 중 하나이다

교회를 세우고 위로하고 권면하는 능력(고전 14장).

4) 방언은 기도의 깊이를 열지만 공동체에서는 질서가 필요

성령과 질서가 함께 가야 한다(고전 14:40).

5) 성령의 은사는 사역을 위한 실제적 도구

오늘도 동일하게 교회에 필요하다.

고린도전서는 “균형 잡힌 은사론”의 유일한 정통 모델이다.


5.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영적 미성숙’에 뿌리를 두고 있다

바울은 고린도인들을 “유아(갓난아이) 같은 믿음”이라고 말한다(고전 3:1).

그들은:

  • 은사는 있지만 성품이 없음

  • 열정은 있지만 방향성이 없음

  • 지식은 있지만 교만함

  • 능력은 있지만 순종이 부재

오늘날에도 같은 현상이 반복된다.

고린도를 읽으면 성령의 능력과 그리스도의 성품을 균형 있게 갖춘 영적 성숙이 무엇인지 배운다.


6. 고린도전서 15장의 ‘부활 신학’은 교회의 동력이다

바울은 고린도의 모든 문제의 근원을 부활 신앙의 부재로 본다.

부활을 바로 이해하면:

  • 절망이 사명으로 바뀌고

  • 타락이 거룩으로 바뀌고

  • 분열이 하나됨으로 바뀌고

  • 욕망이 소망으로 바뀌고

  • 두려움이 담대함으로 바뀐다

오늘의 교회가 침체된 이유도 부활 신앙의 실제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5장은 교회를 다시 살리는 “부활의 엔진”이다.


7. 고린도 교회를 이해하면 문제 많은 교회도 희망이 생긴다

고린도 교회는 문제로 가득했지만,
바울은 그 교회를 포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이렇게 믿었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 확신하노라.”

문제 많은 교회, 싸우는 교회, 상처 많은 성도도
성령의 은혜 아래서 완전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고린도를 배우면 모든 교회가 “치유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믿게 된다.


8. 고린도 교회는 오늘의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매뉴얼’이다

21세기 교회가 매일 겪는 고민들:

  • 왜 성도들은 은혜가 없나?

  • 왜 교회는 분열하는가?

  • 왜 은사 사역은 혼란스러운가?

  • 왜 사랑보다 경쟁과 자랑이 많은가?

  • 왜 영적 성장에 정체가 오는가?

  • 왜 교회가 세상과 닮아가는가?

  • 어떻게 질서 있는 성령 사역이 가능한가?

이 모든 질문의 해답이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에 있다.

고린도 교회의 이야기와 바울의 대답은
오늘의 교회를 치유하고 성도들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교육서이다.


결론: 고린도를 배우면 교회는 살아나고 성도는 성숙한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결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훈련 과정이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오늘의 교회를 위한 모범이자 치유의 길이다.

고린도 교회를 깊이 배우면:

  • 문제 많은 교회가 회복되고

  • 무기력한 교회가 부흥하며

  • 지도자는 새 힘을 얻고

  • 성도는 성령의 능력과 사랑으로 성숙하며

  • 공동체는 하나 됨을 회복하고

  • 예배는 성령 안에서 질서와 능력을 가진다

고린도는 단순히 “문제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교회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전략적 교과서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